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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커피 마신 건데”… 김희선, 호텔 아니고 카페 맞습니다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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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아트 갤러리 감성의 카페에서 시크한 커피 타임을 즐겼다.

30일 김희선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컷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블랙&화이트의 강렬한 대비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포착됐다.

김희선이 아트 갤러리 감성의 카페에서 시크한 커피 타임을 즐겼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이 아트 갤러리 감성의 카페에서 시크한 커피 타임을 즐겼다.사진=김희선 SNS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블랙&화이트의 강렬한 대비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포착됐다.사진=김희선 SNS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블랙&화이트의 강렬한 대비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포착됐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큼직한 브러시 스트로크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셔츠형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큼직한 브러시 스트로크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셔츠형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사진=김희선 SNS


꾸안꾸 그 자체인 ‘희선표 리조트 카페룩’을 완성했다.사진=김희선 SNS

꾸안꾸 그 자체인 ‘희선표 리조트 카페룩’을 완성했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큼직한 브러시 스트로크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셔츠형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허리 라인을 살짝 조여주는 벨트 디테일은 전체 실루엣을 단정하게 정리했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슬릿으로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챠콜 와이드 햇과 볼드한 블랙 선글라스,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 네일과 브레이슬릿을 더해


꾸안꾸 그 자체인 ‘희선표 리조트 카페룩’을 완성했다.

또한 블랙 퀼팅 토트백과 골드 체인 슬라이드 샌들을 더한 포인트는 ‘그냥 커피 마신 건데 화보가 됐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카페 맞아요?”, “시크의 정석”, “호텔 로비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를 통해 꾸준히 안방극장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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