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충격 비주얼에 몰라봤네‥ 웨이브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

[OSEN=김예솔 기자] 악뮤 이찬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악뮤 이찬혁이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찬혁은 별 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혁인 웨이브 장발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식사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찬혁은 물구나무를 하고 있는 모습, LP바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 등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이찬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이찬혁 너무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 "이게 이찬혁의 진짜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뮤 이찬혁은 영화 '태양의 노래'를 통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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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