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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팔 가득한 문신' 무슨 의미...41kg 깡마른 몸매 강조하는 젠지 패션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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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힙한 스타일로 젠지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30일 최준희는 "포근하고 코지하지만 도트 감성 가득한!"이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한 줌이 될 듯한 허리와 깡마른 몸매의 최준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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