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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직원 1인당 평균소득 1억1490만원…전년比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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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직원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2% 오른 1억149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임원들의 평균 소득은 무려 10%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24 은행 경영 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근로소득은 1억1490만원으로 나타났다. 임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들의 근로소득으로 2023년(1억1265만원) 대비 약 2% 증가한 수치다.

5대 시중은행 로고. [사진=각 사]

5대 시중은행 로고. [사진=각 사]


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이 1억165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은행 1억1629만원 ▲신한은행 1억1562만원 ▲농협은행 1억1478만원 ▲우리은행 1억1129만원 순이었다.

직원을 제외한 임원들의 1인당 평균 소득은 3억4869만원으로 2023년(3억1293만원)보다 11.43% 증가했다.

임원 평균 보수는 국민은행이 5억556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 3억6364만원 ▲하나은행 3억6026만원 ▲우리은행 2억4625만원 ▲농협은행 2억1761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추세와 반대로 지난해 5대 은행의 희망퇴직자 1인당 평균 퇴직금은 3억4491만원으로 직전년도(3억6168만원)보다 4.64% 감소했다.


희망퇴직금 역시 하나은행이 3억70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은행 3억7000만원 ▲우리은행 3억4918만원 ▲농협은행 3억2240만원 ▲신한은행 3억128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 경영 현황 공개 보고서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은행들이 어떻게 이익을 창출하고 사용하는지, 건전 경영을 위해 어떤 항목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대출·예금 금리, 예대금리차, 이자 및 비이자이익, 배당, 임직원 보수, 사회공헌, 대손충당금, 자산건전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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