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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빠졌어요!” 홍윤화, 웃음 터진 다이어트 통보…“이제 티 나죠?”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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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가 직접 밝힌 20kg 감량 선언에 모두가 놀랐다.

한껏 환한 표정을 지은 채 “좋아요를 눌러야 하는 영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영상 속 홍윤화는, 감출 수 없는 자신감과 유쾌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30일 김민기 SNS에 올라온 영상속 홍윤화는 “놀라운 거 알려줄까? 나 오늘부로 20kg 빠졌어”라며 밝게 웃었고, 옆에 있던 남편 김민기는 “턱이 확실히 드러난다”며 바로 리액션을 날렸다.

홍윤화가 직접 밝힌 20kg 감량 선언에 모두가 놀랐다.사진=김민기 SNS

홍윤화가 직접 밝힌 20kg 감량 선언에 모두가 놀랐다.사진=김민기 SNS


홍윤화는 감출 수 없는 자신감과 유쾌함으로 시선을 끌었다.사진=김민기 SNS

홍윤화는 감출 수 없는 자신감과 유쾌함으로 시선을 끌었다.사진=김민기 SNS


홍윤화는  평소 커플 케미 그대로 ‘생존 리액션’으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김민기 SNS

홍윤화는 평소 커플 케미 그대로 ‘생존 리액션’으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김민기 SNS


이어 홍윤화가 “이제 좀 티가 나냐?”고 묻자, 김민기는 “전부터 티 났다”며 평소 커플 케미 그대로 ‘생존 리액션’으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홍윤화는 방송에서도 “운동하고 식단 조절로 건강하게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도 “두 달도 안 돼 18kg이 빠졌다”며, 시술 루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아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뺐다”고 선을 그었다.


목표는 40kg 감량이지만, “그걸 다 빼도 정상체중은 아니지만, 그래도 건강이 먼저”라며 홍윤화 특유의 쿨한 유머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상 속 홍윤화는 달라진 몸보다 더 밝아진 분위기와 웃음으로 변화의 진짜 포인트를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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