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을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세븐하이, 손은유와 함께 촬영했던 특별한 일주일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비록 게임은 끝났지만, '우리'로 함께했던 아주 특별한 일주일. 그날들을 정말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라며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들이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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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지영 개인 SNS |
강지영은 세븐하이, 손은유와 함께 촬영했던 특별한 일주일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비록 게임은 끝났지만, '우리'로 함께했던 아주 특별한 일주일. 그날들을 정말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라며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들이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저희의 여정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데블스 플랜2'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손은유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언니 옆에서 오래오래 언니 닮아가야지"라고 답했고, 티노는 "정말 너무너무 수고 많았다! 그 게임에 너의 몰입한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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