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 교수는 경기대 재학 시절 국내 남자 배구 최초로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해 주목받았다. 높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활처럼 휘어지는 유연한 허리를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 스타일 덕분에 '돌고래 스파이커'라는 별칭을 얻었다.
은퇴 후에는 모교인 경기대에서 체육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또 2011년 출범한 대한민국스포츠국가대표선수회 회장과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을 역임하는 등 체육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6월 1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김지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