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K-뷰티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100만 크리에이터 민경하와 함께 개발한 '자작나무 수분 립밤(Birch Juice Moisturizing Lip Balm)'을 출시하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과, 평소 라운드랩 제품을 꾸준히사용한다고 밝혀온 민경하의 만남으로 성사됐다. 민경하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K-컬처를 알리며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최근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라운드랩과, 해당 지역에 강한 영향력을 지닌 민경하의 협업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자작나무 수분 립밤'은 "입술 위 수분 보호막"이라는 콘셉트 하에, 남녀노소 모두가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민감한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자작나무 수액,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 비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에 깊은 수분감을 채워준다. 또한 라운드랩만의 특허 성분인 '하이드로킵-베리어™'가 얇은 입술 피부에 수분 장벽을 형성해 입술의 탄력을 개선해주고, 효과적인 광노화 케어를 돕는다.
K-뷰티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100만 크리에이터 민경하와 함께 개발한 '자작나무 수분 립밤(Birch Juice Moisturizing Lip Balm)'을 출시하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과, 평소 라운드랩 제품을 꾸준히사용한다고 밝혀온 민경하의 만남으로 성사됐다. 민경하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K-컬처를 알리며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최근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라운드랩과, 해당 지역에 강한 영향력을 지닌 민경하의 협업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자작나무 수분 립밤'은 "입술 위 수분 보호막"이라는 콘셉트 하에, 남녀노소 모두가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보습 립 케어 제품이다. 민감한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자작나무 수액,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 비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에 깊은 수분감을 채워준다. 또한 라운드랩만의 특허 성분인 '하이드로킵-베리어™'가 얇은 입술 피부에 수분 장벽을 형성해 입술의 탄력을 개선해주고, 효과적인 광노화 케어를 돕는다.
촉촉하고 탱글한 립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유리알처럼 맑고 빛나는 광택감을 가진 쫀득한 버터크림 제형으로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해준다. 유리알광택, 오아시스립밤의 키워드처럼, 입술 위에 맑은 윤기와 깊은 보습을 더해주는 데일리 립 케어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자작나무 수분 립밤'은 한국 올리브영을 통해 최초 론칭해 글로벌 진출의 시동을 걸었으며, 2025년 5월 말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전국 85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라운드랩(Round Lab)은 '자연에서 얻은 순한 성분과 효능'을 철학으로,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독도 토너 등 수분 진정 제품군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0년대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에는 미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및 CIS 국가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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