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유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을 모바일과 스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PS)을 통해서도 동시 발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판권(IP)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연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콘솔 플랫폼 발매 발표와 함께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또 내달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서 새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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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을 모바일과 스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PS)을 통해서도 동시 발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판권(IP)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연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콘솔 플랫폼 발매 발표와 함께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또 내달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서 새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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