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허리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30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팬 플랫폼을 통해 "허윤진은 현재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허윤진의 건강상태를 알렸다.
이어 "다행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료진의 소견 및 허윤진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달 1일 개최되는 '2025 Weverse Con Festival'(2025 위버스 콘 페스티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내달 24일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디퍼런트)를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