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전진우, K리그1 16R MVP···이번 시즌 세 번째 수상

서울경제 이종호 기자
원문보기
대구전서 1골 1도움 활약···9·10라운드에 이어 3번째
대구 4대0으로 잡은 전북, 16R 베스트팀에도 선정돼


전북 현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수 전진우(26)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 2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4대0 대승을 이끈 전진우를 K리그1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진우가 올 시즌 K리그1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것은 9, 10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다.

해당 경기에서 전진우는 후반 20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드리블 후 정교한 슛으로 골문을 갈랐고 후반 26분에는 이영재의 골까지 도우며 이날 전북이 기록한 4골 중 2골을 책임졌다.

올 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진우는 26일 발표된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전북은 이날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포항의 경기다. 이날 포항은 전반 13분 대전 주민규에 선제 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전반 32분 이호재의 동점골과 전반 36분 조르지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포항은 후반 26분 김인성이 쐐기골을 넣으며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