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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초계기 추락사고 희생자 해군장으로…6월1일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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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포항시 동해면 해군 초계기 추락 현장에 통제선이 설치된 채 보존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경북 포항시 동해면 해군 초계기 추락 현장에 통제선이 설치된 채 보존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해군장으로 치러진다.



30일 해군 등의 말을 들어보면,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는 이날 오후부터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항공사령부 체육관(금익관)에 마련된다. 영결식은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오는 1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전날 오후 1시49분께 포항시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3CK) 1대가 포항기지를 이륙한지 6분 만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다. 초계기에 타고 있던 장교(조종사·부조종사) 2명과 부사관(전술승무원) 2명 등 4명은 모두 숨졌다. 이들의 주검은 모두 해군 포항병원에 안치됐다.



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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