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청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담당 부서에 검사를 추가 배치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가상자산합동수사부에 최근 검사 1명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합동수사부 인력은 부장 검사를 포함해 7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수사 인력이 확대되면서 전 씨가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 모 씨로부터 받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2개 등이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등에 대한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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