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1분기 은행 자본건전성 소폭 개선

파이낸셜뉴스 서혜진
원문보기
BIS 기준 자본비율 0.08%p 상승


올해 1·4분기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68%로, 전분기 대비 0.08%p 높아졌다. 총자본비율은 은행의 총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비율이 높을수록 건전성이 좋다는 의미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20%로 0.13%p, 기본자본비율은 14.53%로 0.14%p 올랐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감독당국의 규제 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다. 금감원은 "모든 국내은행이 자본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KB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 카카오뱅크는 16.0%를 웃돌며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 기준으로는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14% 이상,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케이뱅크 등이 13% 이상이었다.

금감원은 "국내 경기 회복 지연,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5. 5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