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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119특수대응단, 대청호서 수중 탐색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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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임양규 기자]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단장 송정호)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대청호 일원에서 첨단 수난구조장비인 소나의 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

수중음파탐지기인 소나는 수중에서 전자파보다 빠르고 멀리 전달돼 신속하고 정확한 수중수색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훈련은 ▷안전교육 및 장비조작 ▷수색 대상물 투척과 수중카메라 영상 비교·판독 ▷대청호 일원 수중 스캔 영상 확인 등이다.

송정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여름철 녹조와 부유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내수면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과 반복숙달 훈련으로 높은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충북소방본부,119특수대응단,대청호,수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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