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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전화가 만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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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 된 이야기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각본을 맡은 데이빗 코엡과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특별한 만남으로 주목도를 높인다.

시리즈 도합 60억 달러(한화 약 8조4000억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작품에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코엡과 거대한 스케일 속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참여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각본을 맡은 데이빗 코엡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를 집필해온 최고의 각본가다. 그는 이번 작품이 "'쥬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이빗 코엡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화해서 '이거 하나 더 만들고 싶지 않아?'라고 물었다"며 "그와 함께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건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 둘 사이에는 좋은 분위기와 호흡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새 시리즈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쥬라기'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더했다.

연출은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등 작품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온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맡았다. 그는 “사실 내가 만든 영화의 대부분은, 마음 속으로 '쥬라기 공원'을 만들고 싶었던 시도들이었다. 각본의 맨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이건 내가 해야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프로듀서 프랭크 마샬 역시 “시각적으로 뛰어난 스타일을 지녔으며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스토리텔링에 능한 감독이다”며 가렛 에드워즈가 이번 작품의 적임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강조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 베넷과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스칼렛 요한슨, 마허샬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등이 의기투합했다. 영화는 내달 2일 국내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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