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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에… 안규백 “순직 장병 명복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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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안규백 총괄특보단장이 29일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에 대해 “순직한 해군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 해군 초계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 해군 초계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 단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29일) 오후 1시43분경, 포항에서 해군의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다”며 “하늘이 무너진 듯한 아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초계기는 이날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포항공항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안 단장은 또 “소중한 전우를 먼저 떠나보내고 비통에 젖어있을 장병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인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와 군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가족들께 필요한 모든 지원을 신속하고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단장은 “아울러 우리 더불어민주당 또한 이번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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