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강남 신세계백화점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의 '릴로&스티치 오하나 팝업스토어'에서 '캐릭터 순금코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1일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스티치'를 기념해 마련된 체험형 콘텐츠 공간이다. 골드팡은 디즈니코리아의 공식 협업 파트너로 '스티치 캐릭터 순금코인'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순금코인 컬렉션'은 '알로하 스티치'와 '댄싱 스티치', 2종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각 0.1g과 0.2g으로 총 4종이 출시됐다. 고급 가죽 케이스와 공식 게런티카드가 포함된 전용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1일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스티치'를 기념해 마련된 체험형 콘텐츠 공간이다. 골드팡은 디즈니코리아의 공식 협업 파트너로 '스티치 캐릭터 순금코인'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순금코인 컬렉션'은 '알로하 스티치'와 '댄싱 스티치', 2종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각 0.1g과 0.2g으로 총 4종이 출시됐다. 고급 가죽 케이스와 공식 게런티카드가 포함된 전용 패키지로 제공한다.
골드팡 담당자는 "스티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디즈니 리미티드 에디션 순금코인'을 팝업스토어 현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폭넓은 브랜드 경험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릴로&스티치 오하나 팝업스토어'에 진열된 골드팡 순금코인/사진제공=골드팡 |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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