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음악축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오늘도 무사히 VOL.1' 콘서트 예매를 다음 달 17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대만 있다면', '좋은 밤 좋은 꿈'으로 이름을 알린 4인조 밴드 너드커넥션과 인디신에서 주목 받는 캔트비블루, 에브리먼데이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7월 25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유료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부평구민과 부평지역 근무자는 티켓가격의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호]
'그대만 있다면', '좋은 밤 좋은 꿈'으로 이름을 알린 4인조 밴드 너드커넥션과 인디신에서 주목 받는 캔트비블루, 에브리먼데이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7월 25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유료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부평구민과 부평지역 근무자는 티켓가격의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호]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5일 뉴스와이드 (11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679_1766628297.jpg&w=384&q=100)
![[핫클릭] 여전한 중국…이번엔 '흑백요리사2' 도둑시청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4%2F784565_1766534855.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