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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이현승, '동반자'의 응원 속 트로트 트렌드를 빛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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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29일 오후 3시 40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에서 진행 중인 5월 5주차 가수 · 트로트 남자 부문 투표 '이런 사랑 또 올까요? 나만의 최애 트로트 황제는 누구?'에서 트로트 가수 이현승이 12표를 얻으며 49위를 기록했다. 조용한 순위 속에서도 여전히 그를 향한 팬들의 애정은 흔들림이 없다. '동반자'라는 이름으로 뭉친 팬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의 이름을 부른다.

출처=이현승 개인 SNS

출처=이현승 개인 SNS


공식 팬카페 '동반자'는 그의 오랜 음악 여정을 함께 지켜온 동반자이자 믿음의 상징이다. "현승님~"이라는 짧은 인사 속에는 그리움과 친근함이 묻어나고, "메리크리스마스♡♡ 현승님에게 행복을♡♡♡"라는 팬의 글에서는 계절을 건너도 변치 않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 팬은 "현승님, 현역가왕 응원합니다~"라며 그가 다시금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빛내길 바라는 염원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잘 되시리라 분명되시리라. 동반자 가족들은 응원하고 가수님을 믿습니다"라는 다짐 섞인 글로 이현승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 남긴 글에는, 단순한 팬심을 넘어 인생의 순간을 함께하는 가족 같은 따뜻함이 담겨 있었다.

이현승은 특유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무대 위에서 그는 화려하지 않아도 단단하고, 요란하지 않아도 묵직하다. 그 무게를 오롯이 느끼는 팬들은 늘 같은 자리에 서 있다. 화려한 조명보다 진심이 오래 가는 무대를 선호하는 이현승에게, 지금 이 순간도 값진 시간이다.

12표라는 수치는 작게 보일 수 있지만, '동반자'의 마음이 응축된 의미 있는 기록이다. 그를 사랑하는 이들이 믿는 건 수치가 아닌 사람, 그리고 그가 전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이현승의 노래가 여전히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기억 속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면—그것이야말로 진짜 가수의 이름값이다. '동반자'와 함께하는 그의 걸음은 오늘도 묵묵히, 그러나 꾸준히 무대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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