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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출연한 세 후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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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으로 선거운동한 세 후보, 방송인 홍진경 씨 유튜브에선 저마다의 진솔함을 내세웠는데요.

부부싸움 안 하시냐는 질문엔 옛날엔 많이 했지만 지금은 거의 안 한다고 답했고요.

진행자가 쓰는 가발도 직접 쓰면서 친숙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도 솔직함을 보여주는 발언이 많았는데요.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엔, 요즘도 매일 하고, 시간이 갈수록 아내가 점점 좋아진다고 답했습니다.

노래 불러달라는 요청엔 처음에는 잘 못 부른다고 빼다가 앵콜곡까지 불렀습니다.


이준석 후보도 다양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국민의힘 당 대표에서 쫓겨났을 때를 꼽았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얻어맞아 2년 동안 방황했고, 살다가 갑자기 뺑소니 당한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 답변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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