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망언집'을 공개했습니다.
강득구 민주당 신속대응단장은 이 후보의 소위 '성접대 의혹'을 꺼내들며 "본인 의혹이나 해명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준호 신속대응단 부단장은 "스스로를 '퍼스트 펭귄'이라 말하던 이 후보는 사실 혐오의 늪으로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고 꼬집었습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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