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전북, 31일 울산전 입장권 매진…'창단 이후 처음'

연합뉴스 이영호
원문보기
이재성 사인회…잔나비 하프타임 공연
열기 오른 전주성(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팬들이 대전과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2025.5.6 kan@yna.co.kr

열기 오른 전주성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팬들이 대전과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2025.5.6 k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오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 이번 시즌 두 번째 '현대가(家) 더비'를 앞두고 창단 이후 처음 '입장권 매진'을 달성했다.

전북 구단은 29일 "울산과 '현대가 더비'를 앞두고 창단 첫 매진 기록을 세웠다"며 "판매 가능 좌석 3만2천560석(시즌 티켓 포함)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관중석 리모델링 작업으로 현재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좌석 수는 3만4천207석이지만, 시야 제한 및 장애인석 등 비판매 좌석을 제외하면 3만2천560석을 판매할 수 있다.

지난 26일 시작된 입장권 예매는 하루 만에 1층 전 좌석이 빠르게 매진됐고, 이날까지 일반 예매가 2만7천여석을 돌파, 시즌 티켓 소유 팬을 포함하면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다.

전북 전진우 기쁨(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전진우가 대전에 선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5.6 kan@yna.co.kr

전북 전진우 기쁨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전진우가 대전에 선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5.6 kan@yna.co.kr


2012년부터 K리그 실관중 집계 이후 전북의 K리그 홈 최다 관중은 2016년 11월 6일 FC서울과 시즌 최종전으로 3만3천706명이었다.

당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의 관중석이 4만2천여석이어서 매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한편, 이번 '현대가 더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이재성이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고, 인기 그룹 '잔나비'는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또 경기장 이동 편의를 위해 '1994 버스'를 15대로 증편하고, 전북지방환경청,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녹색기업협의회에서는 전주역과 익산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하는 수소전기버스를 5대씩 지원해 무료 운영한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