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코스피, 금리인하 소화하며 오름폭 확대 2,710대…코스닥 상승

연합뉴스 이민영
원문보기
외인·기관 '사자' 지속…반도체·자동차·금융주 강세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9일 한국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장중 상승폭을 키워 2,710대로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는 730대에서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2.08포인트(1.58%) 오른 2,712.2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1포인트(0.78%) 오른 2,691.06으로 출발해 9개월 만에 2,700선을 회복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9억원, 3천65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천73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47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한편 미국발 관세 전쟁으로 인한 수출 둔화 등에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1.5%에서 0.8%로 하향 조정됐다.

삼성전자[005930](0.36%), SK하이닉스[000660](0.84%) 등 반도체주가 오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97%), 현대차[005380](2.58%), 기아[000270](4.27%) 등도 상승 중이다.

KB금융[105560](0.79%), 신한지주[055550](1.06%), 메리츠금융지주[138040](3.81%), 하나금융지주[086790](2.22%) 등 금융주도 강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9%), 한국전력[015760](-1.32%), 크래프톤[259960](-1.04%)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8.19%), 건설(2.80%), 화학(1.73%) 등이 오르고 있으며, 의료정밀(-1.13%), 전기가스(-0.5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3포인트(0.65%) 오른 733.52다.


지수는 전장보다 4.43포인트(0.61%) 오른 733.22로 출발해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69%), 에코프로[086520](6.23%)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96170](0.75%), HLB[028300](3.1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94(%) 등이 오르고 있다.

펩트론[087010](-0.22%), 파마리서치[214450](-0.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3.14%), 클래시스[214150](-2.07%), 삼천당제약[000250](-1.94%) 등은 하락 중이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2. 2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3. 3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4. 4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