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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금리인하·엔비디아 훈풍에 2700선…9개월 만의 회복

머니투데이 박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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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피가 9개월 만에 장중 2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9일 코스피가 9개월 만에 장중 2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엔비디아 호실적과 금리인하의 영향으로 9개월여만에 장중 2700선을 넘겼다.

29일 오전 10시22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71포인트(1.30%) 오른 2704.86를 나타낸다. 지수는 장중 2712.38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2700선을 넘긴 건 지난해 8월27일(2700.18) 이후 9개월여만이다. 올해 장중 최고가이기도 한데,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2692.47%)를 하루 만에 넘겼다.

올해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충격을 소화하며 지난 4월9일 2284.72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관세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며 반등세를 보였다.

이날 강세에는 소비·투자를 살리기 위한 금리인하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이날 5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기아가 3%대, HD현대중공업이 2%대, 현대차가 1%대 강세다. KB금융, 셀트리온, 네이버(NAVER), 신한지주, 삼성물산은 강보합이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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