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 지사는 도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당일에 투표하려다가 혹시 출장 등이 생기면 못할 수도 있는데 사전투표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투표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경북은 투표율이 항상 전국에서 1위였으니 이번에도 1위를 할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이 임해달라"고 말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 지사는 도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당일에 투표하려다가 혹시 출장 등이 생기면 못할 수도 있는데 사전투표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투표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경북은 투표율이 항상 전국에서 1위였으니 이번에도 1위를 할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이 임해달라"고 말했다.
도내 사전 투표소는 323곳이다.
경북 유권자 수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 222만1천402명보다 1만307명이 감소한 221만1천95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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