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젓가락 발언 논란' 이준석 "문제제기한 저에게 혐오 낙인 찍으려해"

<발표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토론서 성폭력 게시글이 여성혐오 해당하는지 물어"

"이재명 장남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의 일부"

"수위 넘는 음담패설을 이동호씨가 한 내용 확인"

"게시글 중 하나 가치중립적인 단어로 바꿔 인용"

"그마저도 불편함 느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지난 3년간 김건희라는 이름으로 참담한 고통"

"다시 김혜경·이동호로 국민 혼란 빠뜨릴 수 없어"

"저의 질문은 단순한 자극 아닌 단계적 검증"

"이재명, 가족 일탈에 어떤 책임 갖는지 확인해야"

"이동호, 혐오 표현 외에도 2억3천만원 불법 도박"

"이재명 모르고 있었으면 무관심 이거나 무능"

"대통령 후보자 가족 검증은 공적 책임의 연장선"

"정말 성범죄자로 지탄받아야 할 이는 누구인가"

"진실을 덮으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

"오후 2시까지 허위사실 유포한 이들 공개 사과해야"

"어디서든, 어떤 조건이든 후보 간 토론 제안"

"원칙과 상식의 길에서 국민과 나아가며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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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