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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중국과 충돌 추구 안 해...동맹과 억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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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을 포함한 누구와도 충돌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지만 무력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는 30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 이른바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한 출국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굳건히 서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중국의 야심이 커졌다"고 지적하면서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각 지역 동맹 그리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평화와 억지력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발언은 이번 회의 참석이 중국 견제를 위해 동맹 그리고 파트너 국가들과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임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는 헤그세스 장관은 오는 31일 전체 회의에서 연설하고, 아시아 국가들과 3자 또는 다자 회의도 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대화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호주, 필리핀 4개국 국방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샹그릴라 대화에 둥쥔 중국 국방부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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