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
2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코스모시의 공식 데뷔 싱글 '럭키 원(Lucky=One)'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코스모시의 '럭키 원'은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인 트로피칼 댄스 장르의 곡이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당당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별 개성 넘치는 보컬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요정 특수 분장부터 국내외 다양한 로케이션을 오가며 촬영했다.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 세계 3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지원했다.
프리 데뷔곡 '지기지기(zigy=zigy)'에 이어 '럭키 원' 뮤직비디오까지 1000만 뷰를 달성한 코스모시는 독창적인 컨셉트를 통해 '엘프돌'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얻었다. 일본, 미국 등 해외 팬 커뮤니티 및 각종 SNS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데뷔와 동시에 두 곡 연속 천만 뷰를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며 '코스모시만의 독창성을 살린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메이(a'mei), 디하나(de_hana), 히메샤(himesha), 카미온(kamion)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코스모시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소니뮤직코리아
정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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