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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최설아 "'이혼할 결심'에서 섭외 와"…'1호가 2' 합류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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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2' 28일 방송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개그맨 부부 조현민-최설아가 '1호가 될 순 없어 2'에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개그맨 부부들의 일상이 담겼다.

개그맨 부부의 시작, 1호 최양락-팽현숙부터 2호 김학래-임미숙, 4호 김지혜-박준형, 5호 권재관-김경아, 11호 조현민-최설아, 12호 강재준-이은형, 21호 손민수-임라라까지 총 7쌍의 부부가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 2에 전격 합류했다.

한편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이날 대기실에서부터 싸웠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등장과 동시에 유력한 이혼 1호 부부로 등극한 조현민, 최설아. 이에 최설아는 "저희 진짜 안 싸운다, 근데 '이혼할 결심'(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자꾸 섭외 전화가 온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는 '이혼율 0%' 개그맨 부부의 세계에서 1호의 탄생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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