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당 의원들이 TV 토론회에서 일명 '젓가락'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다.
진보당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준석 의원은 전날(27일)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특정성별을 공연히 비하·모욕하는 성폭력을 자행했다"며 "이를 시청하던 모든 국민이 성폭력 발언의 피해자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폭력과 혐오 위에 설 수 없으며, 국회의원에게는 차별·혐오·폭력적 표현을 지양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성평등 사회로 진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SBS뉴스 캡쳐] |
진보당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준석 의원은 전날(27일)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특정성별을 공연히 비하·모욕하는 성폭력을 자행했다"며 "이를 시청하던 모든 국민이 성폭력 발언의 피해자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는 폭력과 혐오 위에 설 수 없으며, 국회의원에게는 차별·혐오·폭력적 표현을 지양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성평등 사회로 진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의 발언을 국회가 용인하면 대한민국 성평등·인권 존중 사회는 바로 설 수가 없다"며 "엄중한 징계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전날 TV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여성의 ○○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하면 여성 혐오냐 아니냐"고 물어 성폭력적인 발언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