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FA 최대어 허훈, KCC 유니폼…형 허웅과 한솥밥

연합뉴스TV 박지은
원문보기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허훈이 형 허웅의 소속팀 부산 KCC와 전격 계약했습니다.

KCC는 오늘(28일) "허훈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허훈, 허웅 형제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또한 허훈이,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10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KCC에 합류하면서 삼부자 모두 KCC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KCC 이상민 감독은 "허훈이 오면서 허웅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상민 #허훈 #허웅 #KCC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건희 여사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2. 2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3. 3이강인 허벅지 부상
    이강인 허벅지 부상
  4. 4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5. 5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