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명품 함정을 구현하는 핵심 솔루션과 무인함정에서도 안정적인 사격을 보장하는 화력 체계를 선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년 이상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을 조립·공급하고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에 탑재된 발전기를 비롯해 해군의 주력 고속정인 참수리급의 엔진과 대한민국 해군 최초 국산 호위함 울산급 호위함의 엔진 등을 제작하며 함정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에 전시한 GE의 ‘LM2500’ 엔진은 추진체계 방식에 따라 기계식 추진의 엔진 또는 통합전기추진체계의 주요 발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스터빈이다. 한국 해군의 경우 LM2500 엔진은 전체 95척 함정에 탑재돼 있다. 향후 건조될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가스터빈 발전기로 선정됐다. KDDX에는 출력을 높인 LM2500+G4가 장착돼 KDDX의 전기추진과 전력공급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년 이상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을 조립·공급하고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에 탑재된 발전기를 비롯해 해군의 주력 고속정인 참수리급의 엔진과 대한민국 해군 최초 국산 호위함 울산급 호위함의 엔진 등을 제작하며 함정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에 전시한 GE의 ‘LM2500’ 엔진은 추진체계 방식에 따라 기계식 추진의 엔진 또는 통합전기추진체계의 주요 발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스터빈이다. 한국 해군의 경우 LM2500 엔진은 전체 95척 함정에 탑재돼 있다. 향후 건조될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가스터빈 발전기로 선정됐다. KDDX에는 출력을 높인 LM2500+G4가 장착돼 KDDX의 전기추진과 전력공급을 책임질 예정이다.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2025’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김관용 기자) |
함께 전시한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는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이다. 우리 해군에 납품된 3600톤급 잠수함은 세계 최초로 공기불요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동시에 탑재해 현존하는 디젤 잠수함 중 최고의 잠항지속 능력을 자랑한다. 이는 리튬전지체계가 기존 납축전지 보다 2배 긴 수명을 갖는데다 60% 많은 잠항 시간과 최대속력에서 3배의 잠항 시간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셀 단위에서 체계단위까지 단락을 감지하고 열폭주 등의 위험상황에 자동 대응할 수 있는 6중의 안전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무인상륙형다연장 체계도 공개했다. K9 유무인 복합 자주포 운용개념과 유사하게 무인 또는 1인 운용을 통해 미래 병력절감형 부대구조에 대응하고 기존 천무 다련장 체계 대비 향상된 사거리로 서북도서 간 상호 화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함상 사격을 위한 안정화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천무 포드(POD)와 호환돼 천무 유도탄 뿐 아니라 신규 유도탄 등 다탄종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유도탄 사거리 증대와 다탄종 운용을 위한 전기구동식 발사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30년대 초 우리 군에 전력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