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성역화를 위한 동양금박 철거식. 일주문을 가리던 동양금박 건물을 철거함에 따라 조계사 일주문 앞이 탁 트이게 됐다./사진=황의중 기자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