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예능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넉살이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치아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덧니를 정리한 넉살은 한층 환해진 미소로 색다른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가 받은 시술은 치아 삭제를 거의 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존 라미네이트보다 얇고 자연스러운 '루시네이트'다. 심미성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고려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루시네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치어리더 이주은, 엔믹스 출신 지니, 솔로지옥 출연진 등 다양한 셀럽들도 루시드치과의 루시네이트 시술을 선택한 바 있다.
방송 이후 넉살의 인상 변화에 대해 팬들은 "인상이 훨씬 밝아졌다", "세련되고 깔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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