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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P운용,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 증시 상장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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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전자 주가 2배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홍콩에 상장했다.

CSOP운용은 28일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홍콩달러·7747)’와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인버스(홍콩달러·7347)’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세계 유일의 레버리지·인버스로, 투자자에게 한국 대표 종목의 단기 변동성을 활용하고 위험을 헤징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을 제공한다

두 상품은 스왑계약 합성형 방식을 사용해 삼성전자 보통주의 일일 수익률 2배와 -2배를 추종한다. 상장가는 주당 7.8 홍콩달러(약 1400원)며, 최소 거래 단위는 100주다. 연간 운용보수는 ETF NAV(순자산가치)의 1.6%다.

딩첸 CSOP자산운용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홍콩 증시에 상장되는 세계 유일의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홍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시장 점유율 99%를 차지하는 아태지역 ETF 선두주자인 CSOP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충 CSOP자산운용 캐피탈마켓부 상무는 “아시아 최고 빅테크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고, 단기적 변동성 속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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