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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흥국 국공채공모주 펀드’ 출시

이데일리 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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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채+공모주 혼합형 펀드로 안정정·수익성 추구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자산운용은 28일 국공채와 공모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흥국 국공채공모주증권투자신탁(채권 혼합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채와 통안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고, 자산의 약 10%를 공모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하면서도 실세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주요국을 중심으로 정책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며 채권 투자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달 들어 신규 상장한 나우로보틱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달바글로벌, 인투셀 등이 강세를 보이며 공모주 시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흥국국공채공모주 펀드는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오는 29일부터 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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