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덱스가 글로벌 오디션 MC로 나선다.
SBS는 28일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에 덱스가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덱스는 다수의 서바이벌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웹 콘텐츠 단독 진행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바 있다. 덱스는 SBS ‘비 마이 보이’를 통해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MC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덱스 |
SBS는 28일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에 덱스가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덱스는 다수의 서바이벌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웹 콘텐츠 단독 진행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 바 있다. 덱스는 SBS ‘비 마이 보이’를 통해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MC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덱스는 ‘피의 게임2’에서 전직 UDT 출신다운 냉철한 판단력과 리더십으로 서바이벌 강자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 것은 물론,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등에서 예능감과 인간미까지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덱스는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참가자들과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비 마이 보이즈’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태국 등 소수정예로 선발된 글로벌 인재들이 비기너(B:GINNER)라는 이름으로 보컬, 퍼포먼스, 프로듀싱 등 다양한 재능을 겨루는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톱 아이돌들이 직접 넥스트 아이돌을 선택한다는 독특한 포맷으로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 마이 보이즈’는 온느 6월 14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