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기자회견] 황선홍 감독 "흐름 내준 동점골 실점, 그렇게 실점하면 누구도 못 이겨"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동점골 실점 장면을 강하게 질책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패했다. 대전은 2위로 내려갔다.

대전은 주민규 골로 앞서갔다. 4-3-3 포메이션 속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이호재에게 실점해 흐름을 내줬다. 조르지 골까지 나오면서 1-2가 됐다. 후반 켈빈, 김현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는데 골은 없었다. 김인성에게 실점을 해 1-3이 됐다. 구텍을 추가했지만 슈팅은 연이어 막혔다. 경기는 대전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멤버 구성, 경기 플랜 다 내 실수다. 전반 초반에는 계획대로 됐는데 실점을 했다. 그렇게 실점을 해서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 FC안양전을 치른 후 정비가 필요하다"고 총평했다.

김현오를 두고는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경기 적응력이 생겼다. 그래도 어린 선수니까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언급했다.

정비가 필요하다는 말을 되묻자 "팀적으로도,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그걸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멤버 구성 변화도 고민하고 있다. 안양전을 일단 잘 치르겠다"고 답했다 .

전반 흐름을 내준 원인을 두고 "실점하기 전까지는 계획대로 잘했다. 어이 없게 실점을 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실점 상황을 보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진단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