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OSEN 언론사 이미지

‘쌍둥이 임신’ 김지혜, 진료받다 죽을 뻔한 경험 “둥이라 1시간 넘게..”

OSEN
원문보기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27일 개인 채널에 “둥이라서 초음파 1시간 넘게ㅜㅜ 중간에 입덧 와서 죽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김지혜는 쌍둥이를 임신한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의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김지혜와 최성욱은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기대에 부푼 예비 부모의 행복한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쌍둥이 임신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두 명의 초음파를 보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으며,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만큼 검사 중간에 입덧까지 올라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간의 갈등을 고백했으나, 이혼 위기를 극복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뱃속 쌍둥이의 성별은 남자아이로 밝혀졌다.


/hylim@osen.co.kr

[사진] 김지혜 개인 채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2. 2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3. 3현빈 손예진 사랑
    현빈 손예진 사랑
  4. 4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 6연승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