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이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김태리, 홍경이 성우로 출연하고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로 오는 30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