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렇게 섹시했나…밀착 드레스로 뽐낸 치명적 S라인 [N샷]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치명적 섹시미를 드러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풍선을 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몸매를 강조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까지 자아내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이와 상반되는 화이트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특유의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예진은 올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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