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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7~8월 영화·애니·게임 OST 페스티벌

이데일리 장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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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콘서트로 꾸린 '엘오에프'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 등 선보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롯데문화재단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OST를 주제로 한 여름 페스티벌 ‘LOF’(LOTTE OST FESTIVAL, 엘오에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롯데콘서트홀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 국내 초연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 스패로우로 분한 지휘자 앤서니 잉글리스. (사진=롯데문화재단)

2018년 롯데콘서트홀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 국내 초연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 스패로우로 분한 지휘자 앤서니 잉글리스. (사진=롯데문화재단)


이번 페스티벌은 시네마 콘서트, 애니메이션 음악, 필름 콘서트, 게임 콘서트 등 총 29편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롯데문화재단과 국내 유수의 공연기획사, 제작사, 오케스트라가 협업해 선보이는 음악축제다.

롯데콘서트홀은 2편의 공연을 직접 기획해 선보인다. 7월 19일 공연하는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 23일 공연하는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다.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는 서사적 판타지의 장대한 스코어를,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는 시대를 아우른 두 거장의 명곡을 무대 위에 되살린다.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음악을 책임진 작곡가 하워드 쇼어,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음악을 만든 라민 자와디의 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두 시리즈의 오리지널 음악을 비롯해 ‘호빗’, ‘아바타’, ‘스타워즈’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음악을 대편성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코러스로 선보인다.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는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 영화음악사의 양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두 작곡가를 조명한다. 2018년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초연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공연이다. 초연 당시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모습으로 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던 지휘자 앤서니 잉글리스가 이번 공연에서도 포디엄에 오른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브리와 디즈니로 대표되는 애니메이션 명곡, 유년 시절의 꿈과 희망을 소환하는 할리우드 영화음악,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영상미와 음악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필름 콘서트, 그리고 박진감과 몰입도가 돋보이는 게임 음악 콘서트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티켓 가격 4만~12만원. 2층 L·R 구역은 ‘LOF석’으로 1만 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엘오에프’의 프로그램 라인업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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