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기획전 중 송성진 '1평조차' 작품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노을 지는 미술관에서 클래식 선율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도록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짰다.
창원 오페라앙상블이 오후 6시 30분부터 미술관 3층 전시홀에서 클래식 명곡,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현악 4중주 공연을 한다.
이어 전문 도슨트(전시해설사)는 지난 3월 개막한 문화 다양성 기획전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작품을 해설한다.
경남도립미술관 28일 야간 개장 |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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