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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본, 3년 연속 소상공인 대상 상표출원 지원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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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특허법인 본, 3년 연속 소상공인 IP 지원 사업 수행 / 사진제공=특허법인 본

특허법인 본, 3년 연속 소상공인 IP 지원 사업 수행 / 사진제공=특허법인 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특허법인 본(대표변리사 김남혁)이 (재)경기테크노파크(경기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IP(지식재산)출원지원 상표 수행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허법인 본은 3년 연속으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의 상표 출원을 지원하여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법인 본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총 118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5년 11월 28일까지다.

특허법인 본은 이전에도 유사한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에는 대전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하여 총 104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재작년에는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총 118건의 동일 지원 사업을 완료하며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의 IP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사진=특허법인 본 로고 이미지

사진=특허법인 본 로고 이미지


IP 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과거 예비창업자들의 특허 출원을 지원했던 '디딤돌 사업' 등이 있으며, 금번 경기도 지원 사업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표' 출원에 초점을 맞추어 실질적인 브랜드 보호 및 성장을 지원한다.

특허법인 본 권민수 부대표변리사는 "3년 연속으로 소상공인 IP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내 소상공인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표 출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기도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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