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이웃의 손길이 간절했던 순간, 이제 당근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이웃 간 소소한 도움을 연결하는 '이웃알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근에 올리면 이웃이 온다'는 슬로건 아래, 사용자 참여 이벤트와 애니메이션 영상 등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웃알바'는 짐 옮기기, 가사 및 집 정리, 자녀 등하원 도움, 반려동물 돌봄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을 이웃끼리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참여형 이벤트는 사용자가 캠페인 페이지 내 △무거운 짐을 혼자 옮겨야 했던 경험 △고장 난 물건을 고치지 못했던 경험 △급하게 도움이 필요했던 경험 △청소할 것이 잔뜩 쌓였던 경험 등 네 가지 일상 속 에피소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한 상황에 따라 등장하는 '이웃 캐릭터'를 통해 마치 실제 이웃이 다가오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이웃알바'는 짐 옮기기, 가사 및 집 정리, 자녀 등하원 도움, 반려동물 돌봄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을 이웃끼리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참여형 이벤트는 사용자가 캠페인 페이지 내 △무거운 짐을 혼자 옮겨야 했던 경험 △고장 난 물건을 고치지 못했던 경험 △급하게 도움이 필요했던 경험 △청소할 것이 잔뜩 쌓였던 경험 등 네 가지 일상 속 에피소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한 상황에 따라 등장하는 '이웃 캐릭터'를 통해 마치 실제 이웃이 다가오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웃 캐릭터를 만난 후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알바비 콘셉트'의 당근머니 1만 원을 지급한다. 실제 '이웃알바' 게시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다른 사연 구경하기' 기능을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는 당근 앱 내 [나의 당근 > 알바 >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3편의 애니메이션 영상도 눈길을 끈다. 집들이 후 산더미 같은 설거지, 이사 중 무거운 소파 옮기기, 요리 중 꽉 닫힌 고추장 뚜껑 따기 등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장면들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당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애니메이션 풍의 그림체를 활용해 약 20초 분량의 짧지만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각 영상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당근알바는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이웃알바 및 당근알바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다른 이웃에게 피해를 주거나 윤리적·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일감은 등록할 수 없다는 점, 최저임금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 등 이웃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원칙들을 강조했다.
당근알바 관계자는 "이웃알바는 지역 커뮤니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는 도움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웃 간의 연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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