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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정영림, 양복·한복 입고 제주로 신혼여행…“내수 살려야” (‘조선의 사랑꾼’)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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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코미디언 심현섭과 그의 아내 정영림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신혼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내수를 살려야 한다. 경기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정영림은 1980~1990년대 새색시를 연상케 하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정영림이 많이 변했다. 이런 사람이 아닌데”,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정영림 혼자 과거에서 현재로 온 판타지 드라마 같다”고 웃었다.

심현섭은 정영림을 보며 “색은 누가 골라줬냐. 예쁘다”고 웃었다. 이어 “너무 촌스럽고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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