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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전은하, 무릎 부상으로 낙마…정민영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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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신상우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민영(서울시청)이 부상으로 낙마한 전은하(경주한수원)를 대신해 여자축구대표팀에 승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전은하의 우측 무릎부상으로 정민영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정민영은 지난 3월 소집 때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 이번에 다시 A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 6월 2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2연전을 갖는다.

신상우호는 26일 소집돼, 시흥 정왕스타디움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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