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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결국 비명 사태 터졌다…잔잔한 방송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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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비명 사태'가 발생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남매의 특별한 취미 여정이 펼쳐진다.

사남매는 집 앞에 저수지가 있는 일명 '낚세권'에 사는 덕분에 낚시로 하루를 열었다. 윤다훈의 기대와 달리 미끼용 갯지렁이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누나들은 시작하기도 전부터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여기저기서 난무하는 비명. 결국 사남매는 낚시보다는 챙겨온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갤러리 카페를 방문해 아크릴화의 매력에 빠진다. 유럽 감성으로 리폼한 가구와 그릇, 각종 패션 소품들에 영감을 받은 사남매는 그림그리기 일일 클래스에 참여해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 붓질 하나로도 각자의 성격이 드러났는데, 팔자가 센(?) 의외의 인물을 꼽아 반전을 안긴다.

사남매의 낚시와 갤러리 카페 방문은 26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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