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32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15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정 형성, 경제적 자립, 소통·화합 및 인식 개선 등 삶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도는 하나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경찰청 등과 협업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통합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상담센터를 통한 1대 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최일]
도는 15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정 형성, 경제적 자립, 소통·화합 및 인식 개선 등 삶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도는 하나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경찰청 등과 협업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통합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상담센터를 통한 1대 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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